얼마전부터 예상되었던 화려한 휴가의 막판 뒤엎기가 현실화 된 듯 합니다.
총 관객수에서는 차이가 다소 있으나 일 관객수에서 예전에 서울 일 관객수가
D-War를 넘긴데 이어 이젠 전국 관객 수 역시 넘겼습니다.
CJ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3일 전국 298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인 화려한 휴가가
일 총 5만 3천명, 그보다 많은 스크린인 347개 스크린의 디 워가 5만 1670명을
동원하여, 디 워 개봉 이후 한번도 일 1위를 차지한 적 없던 화려한 휴가가
다시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.
이런 여세라면 역대 한국 영화 9위(미녀는 괴로워)와 8위(타짜)를 꺾는 것도
시간 문제로 보입니다.
한국의 두 거대한 영화가 한 획을 긋는듯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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